Me/My Story | 2013. 6. 20. 14:41
티스토리를 알게 된지는 약 5년.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7년째인데
최근 들어 네이버 블로그의 한계를 많이 느끼게 되어
초대장을 부탁했다.
뭐, 예전에도 한번 시도했던적은 있었지만
드디어..
티스토리다!!!!!!!!!
일단...네이버에 있는 것들은 좀 옮겨다 놔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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