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11일, 12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11일, 12일





어차피 밀려서 쓰는데 이틀치 한꺼번에 쓴다고 뭐 누가 뭐라 해

어차피 내 블로근데


11일은 짧음

기냥 10일날 세워뒀던데서 야파 갔다가 북해가려다가

졸려서 세비야에 세우고 끈듯? ㅋㅋㅋㅋ





이날부터 아프리카 술 무역에 맛들림

오슬로에 목재 사러 갔다와서

에딘버러에 프란넬(명산) 시세 거지같아서 안사고

함부르크가서 은방울꽃(명산) 사고

브라멘 가서 밀 사서 위스키(명산) 주물주물

그로닝겐 가서 진(명산) 사려고 했는데 비싸서 안사고

암스테르담 가서 진이랑 네덜란드편사(명산) 사고

앤트워프 가서 밀 사서 위스키 주물주물

칼레 가서 말린사과(명산) 사려고 했으나 비싸서 사과식초(명산) 만 삼

낭트 가서 밀 사서 주물주물 후르츠브랜디 사고

포르투 들려서 밀 사서 주물주물

세비야 들려서 밀 사서 아콰비트(명산) 주물주물

라스팔마스 가서 보급할겸 건포도 사서 와인 만들고

시에라리온 직행


신기하게도 이날 유해가 없었음


아프리카까지 갔다가 런던에 다시 올라왔나봄 오오

북해의 명산은 히스, 아마, 호박, 깃털 빼고 다 만들고 사서 팔기 ㅋㅋ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10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10일





런던-그로닝겐-앤트워프-칼레 사이의 항해선잌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왔다갔다하면서 근해무역하며 밀 모으며 술 만듬

오늘도 역시

낭트-세비야-바르셀????

밀 사러 발렌시아랑 포르투를 안 들렸네


왜 갔지 저길


이래서 일기는 밀리면 안돼 ㅠㅠ


아~ 피사에!

피사에 모험가 고등학교 다니러!

고등학교 졸업 삼부크가 빠르대서

그거 얻을라고 갔는데 고고학 랭크 낮아서 fail


그래서 걍 포기하고 간디아나 간듯?

술 팔러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9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9일





어제꺼보다 좀더 멀리 갔네 카이로 베이루트 파마구스타..

북해에 있는 항해선이 삐뚤빼뚤한건 

모조리 사략함대(NPC해적) 때문임


아마...그로닝겐과 앤트워프, 낭트, 포르투, 세비야, 발렌시아 들려서

밀 사서 술 만들면서 동지중해까지 다녀온듯


잉글랜드 국적 항해가에게 런던은 마음의 고향 ㅋㅋ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8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8일





괜히 양피지 사러 아테네까지 간듯?

왜 갔지? 알수엄뜸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7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7일 토요일





오랫만에 대항온 접속해서

오슬로 갔다오는 목재퀘 한번 해주고

갑자기 땡겨서 술 만들며 아프리카행 ㄱㄱ

어센션섬 들려서 농장 개발좀 해주고

아비장에서 술 팔고 다이아는 비싸서 관두고

당목향 사서 세비야 올라옴


...나 근데 세비야에서 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