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10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10일





런던-그로닝겐-앤트워프-칼레 사이의 항해선잌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왔다갔다하면서 근해무역하며 밀 모으며 술 만듬

오늘도 역시

낭트-세비야-바르셀????

밀 사러 발렌시아랑 포르투를 안 들렸네


왜 갔지 저길


이래서 일기는 밀리면 안돼 ㅠㅠ


아~ 피사에!

피사에 모험가 고등학교 다니러!

고등학교 졸업 삼부크가 빠르대서

그거 얻을라고 갔는데 고고학 랭크 낮아서 fail


그래서 걍 포기하고 간디아나 간듯?

술 팔러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9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9일





어제꺼보다 좀더 멀리 갔네 카이로 베이루트 파마구스타..

북해에 있는 항해선이 삐뚤빼뚤한건 

모조리 사략함대(NPC해적) 때문임


아마...그로닝겐과 앤트워프, 낭트, 포르투, 세비야, 발렌시아 들려서

밀 사서 술 만들면서 동지중해까지 다녀온듯


잉글랜드 국적 항해가에게 런던은 마음의 고향 ㅋㅋ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8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일기

12월 8일





괜히 양피지 사러 아테네까지 간듯?

왜 갔지? 알수엄뜸